디브릿지 게이트, 이제서야 공개한다

디브릿지 게이트, 이제서야 공개한다

 

 

 

아마 예전부터 와프매거진을 봐왔던 독자라면 조금은 기다렸을지도 모르겠다.

디브릿지의 진짜 사건, 전말, 왜 갑작스레 영업중지 혹은 큰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었을까.

디브릿지 게이트는 유흥바닥의 끝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몇 년이 흐르고.. 버닝썬, 아레나 게이트가 다 터진 뒤 이제서야 공개해도 되겠다 판단하였다.

 

 

 

 

 

제보

우리는 디브릿지와 관계가 있어보이는 간부들로부터 긴 글의 제보를 문의란에 남긴 것을 확인하였다.

그들은 디브릿지의 영업중지에 전말을 밝히고자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다.

(보기 좋게 수정)

 

  • 디브릿지는 0대0 대표의 이름가운대의 이니셜을 딴 D브릿지이다.
  • 디브릿지 오픈 창립 초기 멤버들10~12명
  • 전부 가라오케 출신멤버들 매출이 엄청나게 올랐음 (가라오케영업방식과 라운지의영영업 방식이 잘 맞아 떨어짐)
  • 지분자들과 초기멤버들 사이의 불화가 시작, 이때 고대표는 어느 쪽 손도 들어주지 않고 방관 계속적인 중립
  • 창립멤버들과 대표와의 소통두절 창립멤버는 대표의 친한 친구 후배, 선배들 소통의 두절은 이들에게 견디기 힘든 모욕감을 선사
  • 디브릿지 법인의 사업확장 시작
  • 이후 디브릿지 창립멤버들 떠나가기 시작하면서 영업진유출
  • 이와 함께 지분자들은 불안함을 느끼며 디브릿지 지분정리
  • 동시에 진행된 것이 디멘션 스타트
  • 지하3층~지상3층까지 대림(디스타건물주)과 계약
  • 디멘션 세팅시 디브릿지 창립멤버가 아닌 신규인재대거영입 (디브릿지에서 고생한 초기멤버들 서운해 함)
  • (이때 창립멤버들과 지분자들 모두 반대하지만대표가 밀어붙임) 인테리어 비용때문인지 아님 전략미스인지 클럽을 1개층만 시작
  • 이후 세팅실패하자 창립멤버들 영입시작, 하지만 서운한 멤버들 결국 모두 실패
  • 투자자와의  불화로 디멘션 라운지는 사실상 영업을 몇 개월간 하지 못하게 됨
  • 지하1층 클럽매출로만 6개 층 임대료 감당 못하며 적자경영시작
  • 디멘션 6개 층 임대료 약 3억 원 인건비합치면약 4억5천, 이로 인해 월 2억 이상의 적자상태로 1년간 운영
  • 소문(재정상태)[와프매거진 덕이 큼] 돌면서 디스타 영업진 대거 움직임
  • 청담 디브릿지 매출로 매꾸기 시작함 이유는 예상대로 지하클럽을 3개 층으로 확장해서 돌려서 흑자 전환가능
  • 그러나 적자 운영이 길어져 보유 금이 바닥나고 지하2개 층을 클럽 공사할 수 있는 자금이 없고 투자유치실패로 디멘션건물주의 결별
  • 창립멤버들과 대표와의 인맥이 대부분 겹쳐서 투자유치 할 때 마다 창립멤버들이 방해
  • 이후 자금 압박 시작되며 급여 밀리자 직원들이 출근거부
  • 대표가 인재등용을 잘못하고 소통 없이 고집불통으로 밀고나간 사업 확장이 모든 불화로 이어짐

 

 

추가 제보

흥미로운 이야기 중 하나는 디브릿지의 몰락에는 내부적인요인도 있지만 우리나라 최고 엔터인 Y@의 플레이라고 보는시선과 소문이 존재합니다.

이 부분은 말 그대로 들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 디브릿지가 성공하고 디멘션을 오픈하기 위해 투자가 필요했을때 Y@엔터에서 자금투자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실 자금이 많이 부족하지는 않은 상태여서 D사단 고위간부들이 고민을 많았지만 워낙 대형 엔터의 투자이기에 외부에 호재로 보일 수 있고 앞으로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파트너로서 손색이없다 판단하여 투자받는 것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이때 직접 본 건 아니지만 계약조항이나 세부사항이 디브릿지에게 굉장히 불리했을 것입니다. (추정)

사소한 문제에도 바로 기한을 상실하고 상환 압박을 받을 수 있는 계약이었던 거죠.

이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목적을 가지고 투자했고 꼬투리를 잡아서 현재 상당한 압박을 가해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됐다고도 들립니다. (추정)

완전히 망가트리고 Y@엔터 소속 연예인이 디브리지 운영 맡게 된다는 설이 있습니다. 유력한 후보는 역시 승x겠지요.

사실 디브릿지를 탐내는 엔터나 연예인은 한둘이 아닙니다

디멘션의 디스타가 정상화되는 것이 가장 못마땅할 사람은누굴까요. 디스타가 경영정상화가 된다면? 즉 대단히 마이너스 내고 있는 업장이 흑자로 돌아 선다면?

이번 버닝썬 오픈으로 디스타 영업진을 대거 흡수하여 마지막 호흡기를 띠어낸 샘입니다.

 

 

 

 

 

추가 제보 2

 

Y@엔터에게 투자금 분할 상환을 잘 지키고 있던 중에 계약서상의 불합리한 조항을 근거로 일시상환을 요구한것은 사실.

현재 디브릿지 카드, 계좌 동결시킴.

디브릿지 영업매출120억, 순익이 40억정도 디브릿지 자체만으론 문제가 없던 것.

결국 자금을 맞추지 못함, 기존직원들 대부분 나가리.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회사운영하고있는 어느 개인이 건물주와 계약마무리하고 연속성을 유지하는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잔금도 치루기전에 오픈한것으로 알려짐.

상호명은 유지되나 기존의 모든 관련자들과는 상관없는 가게임.

 

 

 

 

 

이미 예전에

 

우리가 확인했던 부분들과 제보 한 글이 일치했기에 송고하려고 했으나 운영중인 영업장에 방해가 될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관련된 모든 업장들이 영업을 종료했기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을거라 판단 이 내용을 공개한다.

지금도 계속해서 제보들을 받고 있으며 그게 어떤 내용이든 추후 공개를 해도 좋겠다고 판단했을 때 우리는 어김없이 이 곳 와프매거진에 공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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